레인콤이 지난 8월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인콤(대표 양덕준)은 8월 한 달간 매출이 7월 444억900만원 보다 6.6% 성장한 473억6800만원을 기록, 월별 매출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목걸이형 MP3플레이어 N-10을 비롯해 iFP-900 시리즈 등 신제품 내수 판매가 늘었고, 수출이 사상 최대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레인콤은 덧붙였다. 내수는 168억2100만원, 수출은 305억4700만원을 기록해 이 회사의 내수와 수출비중은 각각 35.5%, 64.5%를 차지했다.
조윤학 레인콤 과장은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PMP), 전자사전 등 신제품 출시의 영향으로 매출증대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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