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8월 30일 ∼ 9월 3일) D램 현물가격은 전 주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256Mb 제품을 중심으로 하락세로 반전됐다. 그러나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시장은 1Gb 제품을 7주간의 하락세를 접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DDR 256Mb(32M×8 400㎒) SD램 가격은 월요일 0.42% 오른 4.40 ∼4.70달러(평균가 4.51달러)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주 내내 1-2%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결국 주간 3.56% 떨어진 4.30 ∼4.60달러(평균가 4.33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주간 4.40% 하락하면서 4.05 ∼4.75달러(평균가 4.13달러)를 기록했으며 DDR 256Mb(32M×8 266㎒) SD램도 주간 5.57% 떨어진 3.83 ∼ 4.50달러(평균가 3.90달러)에 마감됐다.
128Mb급 제품의 약 보합세도 계속됐다. DDR 128Mb(16M×8 333㎒) SD램 가격은 주간 0.97%, DDR 128Mb(16M×8 266㎒) SD램은 1.00% 하락했다.
대용량인 DDR 512Mb(64M×8 333㎒) SD램 가격은 월요일 0.50% 소폭 상승하면서 출발해 주 내내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주간 0.10% 오른 9.30 ∼11.20달러(평균가 9.86달러)에 마감됐다.
SD 256Mb(32M×8 133㎒) D램은 주간 보합을, SD 128Mb(16M×8 133㎒) D램은 주간 0.49% 떨어졌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의 현물가격은 오랫만에 상승세를 반전됐다. 2G급 제품이 주간 3.14% 오른 17.50 ∼ 18.00달러(평균가 17.76달러)를 기록했고, 특히 1G급 제품은 주간 7.98% 큰 폭 상승한 9.00 ∼9.30달러(평균가 9.20달러)를 나타냈다. 512Mb급 제품도 주간 3.03% 올랐으며, 256Mb 제품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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