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가 약 50% 수준인 초슬림 플래트론 LCD 모니터(모델명 L1980U)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께 20mm로 접힌 상태에서도 70mm에 불과해 공간활용이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세로모드나 가로모드로 피벗팅(Pivoting)할 경우 영상화면이 자동적으로 맞춰지는 오토피벗(Auto Pivot) 기능과 모니터의 화면을 반대방향으로 뒤집어도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오토 스위칭(Auto Switching) 기능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LG전자 독자기술인 화질개선칩인 `플래트론 f엔진`을 탑재해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자연영상을 볼 수 있으며, 응답속도가 12ms로 빨라 화면의 잔상이 없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오토오토 페스티벌’을 마련, 행사기간 중 이 제품을 LG나라, LG이숍 등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 프린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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