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 서버 강자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콘텐츠 스위치 시장에 진출한다고 IT뉴스사이트인 IDG가 보도했다.
선이 발표한 이달 중 내놓을 스위치 제품은 이 회사가 올해 1월 인수한 노티커스의 ‘N2000’ 제품에 기반을 둔 로드 밸런싱 및 SSL(Secure Socket Layer) 가속 스위치이다. 앞서 선은 네트워킹 비즈니스 사업에 진출하기전 콘텐츠 스위치 벤더인 노티커스네트웍스로부터 매년 1200만달러의 제품을 구매해왔다.
선의 스위치 시장 참여에 대해 이 회사의 네트워크 시스템 그룹 부사장 존 포우러는 “오는 21일 뉴욕에서 열리는 업계 파트너 및 언론 대상 행사에서 초기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면서 “제품 출하는 늦어도 연말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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