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충청권 벤처 프라자’개막식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대전·충남북 3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이희범 산자부 장관, 진대제 정통부 장관과 충청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미래로, 세계로··· 충청권의 도약’이란 주제로 오는 4일까지 3일간 열리며 △3개 시·도 벤처기업 및 대학 우수제품 전시회 △대형유통업체와 만남의 장 △벤처기업 투자마트(기업설명회) △이벤트 및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벤처기업 우수 제품전시회에는 84개 업체가 참가하며 △정보통신관 △생명공학관 △문화·생활용품관 △부품소재·환경산업관 △대학 우수 기술 제품 전시관 등 5개관에서 전시·판매된다.
시·도별 참가업체는 △충남=이인 등 36개 업체 △충북=씨비엔바이오텍 등 28개 업체 △대전=알엔테크 등 20개 업체에서 우수제품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3개 시·도지사가 추천한 △세왕씨이텍 △티티엠 △리즈바이오텍 △코리아에네르연구소 △오토윈 △명성테크 등 6개 업체에 대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가 열렸으며 30여개 창업투자사와 100여명의 엔젤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 성황을 이뤘다.
3일 열리는 ‘대형유통업체와 만남의 장’ 행사에는 LG홈쇼핑, 롯데홈쇼핑,인터파크 및 옥션 등 20여개 유통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충청권 160여개 중소 벤처기업과 마케팅 협력 및 제품 판매 상담에 나선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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