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코닝이 무선기기 회로 기판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전도성 실버 잉크(highly conductive silver ink) 신제품 5종을 출시하며 유기 재료 비즈니스의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다우코닝의 초전도성 잉크 제품군(모델명 다우코닝® PI-2200, PI-2310, PI-2320, PI-2500, PI-2600)은 RFID태그,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 및 휴대기기용 안테나 등의 다양한 전자 제품에 적용돼 전도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PET·PVC·종이 및 저가형 PCB 등의 소재에 적용하면 전기 전도성이 좋아 지고 오랜 시간의 응력환경에서도 낮은 저항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다우코닝 한 관계자는 “의료보건, 재고 관리 및 유통, 보안, 통신, 대중교통 및 방위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을 통해 휴대형 무선기기 제조업체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재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