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이 회사 전 기술고문 정철씨를 부회장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정 부회장은 삼보의 차세대 PC사업과 연구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정 부회장은 지난 97년 삼보컴퓨터 부사장으로 영입돼 체인지업PC 개발과 이머신즈 PC사업 등을 주도했으며, 작년 3월 개인 신상문제로 기술고문직에서 물러났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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