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전자산업(대표 최용기 http://www.rbooter.co.kr)은 외부에서 전화로 컴퓨터를 켜고 끄거나 사용내역까지 조사 가능한 PC원격제어기인 ‘부터(booter)’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녀들의 PC사용 감시 등에 유용한 이 제품은 외부에서 ARS 음성으로 PC를 조작할 수 있는 ‘리모트부터(R부터)’와 전화벨만으로 PC 전원을 통제하는 ‘폰부터’ ‘텔부터’ 등으로 구성돼있다.
폰부터, 텔부터는 미리 지정된 횟수만큼 벨이 울리면 PC가 자동 온·오프된다. 특히 폰부터는 △발신번호 지정 △IP정보의 휴대폰 문자메시지 통보 등의 부가기능도 있다.
이 회사 최용기 사장은 “이 제품을 PC에 설치후 외부에서 집·사무실내 자신의 PC에 전화를 걸면 전원 점멸, 제어 프로그램을 통한 원격 통제 등이 가능하다”며 “특히 자녀들의 지나친 PC사용을 전화 한통화로 손쉽게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부터 시리즈는 현재 파란닷컴 (http://idisk.paran.com)의 아이디스크 몰에서 공동구매중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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