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중소기업청 등과 공동으로 내수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중소기업 41곳을 선정, 대폭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업체는 조만간 선정할 선도기업 10개를 비롯한 지난 5월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을 수상한 15개 업체, 7월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창신전자 등 16개 업체 등 모두 41곳이다.
이 인센티브는 △일정기간 세무조사 면제(대전지방국세청) △자금대출시 우대금리 적용 (충청남도)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충청남도) △총액대출 우선 지원대상 지정(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기업경영과 관련한 교육 및 컨설팅 비용 감면(한국생산성본부 충청지부) △중소기업지원기관이 수여하는 중앙단위 포상(중소기업청) 등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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