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양한 디지털 영상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제로레스 행사가 개최된다. 다양한 작품들의 모습.
‘영상과 디자인의 만남’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가 국내 디자인 교육의 장인 제로원 디자인 센터와 공동으로 상영과 전시, 세미나를 결합한 ‘제로레스’ 행사를 개최한다.
‘디자인 인 모션(Design in Motion)’을 주제로 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첫 번째 기획전은 영화와 영상 속 국내 디자인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범람하는 그래픽 영상 속에서 모션그래픽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모션그래픽의 과거, 현재, 미래를 되짚어볼 예정이다.
지난해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오프닝 영상을 제작한 영국 조니 하드스태프의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 모션그래픽의 선두주자인 모팩과 모션팩토리의 ‘디자인 스튜디오 특별전’, 독립영화에서부터 헐리우드 상업 영화까지 창의적인 타이틀 디자인을 총집합한 ‘오프닝 타이틀의 미학’ 등 총 11개 섹션, 200여 편의 영상 디자인의 세계가 펼쳐진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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