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업계 최초로 가로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는 메가픽셀 VOD폰(모델명 SCH-V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로로 된 LCD화면을 돌려 가로보기(Pivot) 기능을 지원해 구조적으로 세로화면을 써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휴대폰과 달리 TV, 컴퓨터 모니터를 비롯해 디지털캠코더와 카메라 등 거의 모든 디지털기기는 가로 화면을 기본으로 한다.
신제품은 대형(2.2인치) QVGA급(320*240) TFT LCD를 적용해 `가로화면`의 효과를 높여 사용자들이 기존 제품보다 편리하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최대 4시간까지 촬영하는 강력한 동영상 기능을 비롯해 MP3, 3D게임을 내장했으며, 스팸메시지 차단, 리모컨,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메시지를 보내는 `애니콜 SOS`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 세로로 된 화면에 비해 가로화면을 이용해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며 “상식의 틀을 깬 제품으로 가로형 화면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