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솔루션 전문업체인 핸디소프트(대표 김규동)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그룹웨어 솔루션인 ‘비즈플로우(BizFlow)’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신전자문서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그룹웨어를 도입하며 8월 말부터 구축을 시작해 내년 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비즈플로우’는 공공기관 그룹웨어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제품으로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자료관시스템 등과 호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