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C넷에 따르면 IBM은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베네티카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IBM은 지난 2001년이래 총 18개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게 됐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타리안, 그린패스처 걑은 문서관리소프트웨어업체들을 인수 한 바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베네티카는 기업용 문서, 이미지, 웹페이지 등이 저장된 콘텐츠 저장소에 접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IBM은 베네티카의 소프트웨어를 향후 자사의 ‘DB2 인포메이션 인테그레이터’ 제품에 통합 할 예정이다. 두 회사간 합병 작업은 오는 4분기중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IBM의 한 관계자는 “콘텐츠 통합 소프트웨어 수요가 앞으로 기업에서 활발히 일어날 것”이라면서 “베네티카 인수는 IBM이 이 시장에서 보다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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