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기반의 CRM 전문업체인 엠피씨(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는 고객센터 상담원 애플리케이션인 ‘텔레웹(TeleWeb)’을 이용, 85석 규모의 노동부 종합상담센터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동부 종합상담센터는 인터넷과 전화상담을 연계한 멀티 콘택트센터로 사업장관리시스템, 전자민원시스템, 고용보험전산망 등과 연동해 상담 관련 자료를 DB화했다. 노동부는 이로써 민원내용에 따라 본부, 고용안정센터, 지방노동사무소 등으로 분산된 상담 체계를 일원화했다.
조영광 사장은 “노동부 종합상담센터뿐 아니라 국세청과 국가 인권위원회에도 텔레보이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공공기관의 콜센터 도입 장려책에 맞물려 공공기관 콜센터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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