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젝스(대표 정재우 http://www.izex.co.kr)는 일본 시마네산업진흥재단에 자사가 개발한 데스크톱 통합관리 솔루션 ‘넷헬퍼(NetHelper)4.0’과 시스템 복구솔루션 ‘컴백(Comback)4.5’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넷헬퍼4.0’은 다수의 컴퓨터를 서버에서 동시에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오작동에 의한 시스템 손상 시에는 ‘컴백4.5’와 연동해 원격복구 기능까지 제공한다.
정재우 사장은 “현재 대만지사를 통해 대만과 중국시장도 공략중이며, 미주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도 진행중”이라며 “품질에 관해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솔루션을 수출함에 따라 다른 해외시장 개척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