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원장 이주헌)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제8차 첨단망 워크숍’과 ‘아시아 디지털문화유산 국제포럼(Asian DHX Forum)’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6일 개막되는 ‘부산 ITU Telecom Asia 2004’ 행사기간 중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KISDI, KISTI, NCA와 같은 국내외 첨단 연구망 구축 선도기관뿐만 아니라 광대역통합망(BcN) 개발 주역인 전자통신연구원(ETRI), 산·학·연 전문가가 결집된 ANF의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동시에 개최되는 ‘아시아 디지털문화유산 국제포럼’은 첨단IT를 활용한 문화유산 디지털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위한 국제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KISDI 이주헌 원장은 “이 행사는 아시아 및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ITU Telecom Asia 2004 행사와 연계해 IT강국으로서 한국의 면모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산·학·연이 총 집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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