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리눅스에서 분사한 코어리눅스(대표 김진광)가 첫 리눅스 배포판 ‘천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코어리눅스가 개발한 ‘천마’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커널 2.6기반으로 개발된 운용체계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공개형 개발 프로세스를 적용,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완성까지 국내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소스를 공개해 완성했다.
코어리눅스는 홈페이지에서 지속적으로 기술문서를 제공해 ‘천마’ 사용자가 업그레이드를 수시로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천마’와 함께 코어리눅스는 기업용 서버플랫폼도 동시에 출시했다. 코어리눅스는 이번 코어리눅스의 서버 운용체계와 데스크톱 운용체계를 KIPA에서 진행중인 2차 리눅스 시범사업 등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코어리눅스는 배포판과 서버용 제품과 함게 향후 주문형 운용체계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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