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계분석 전문업체인 아하넷(대표 강승일)은 기업용 수요예측 전문 솔루션인 ‘포아이 2.0’을 개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전자상거래 기술개발 전략과제’로 선정돼 1년 동안 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제품이다.
‘포아이 2.0’은 동아시아 국가에 주로 나타나는 음력(陰曆)과 명절에 따른 소비자의 수요증감과 구매성향에 대한 변화를 알고리즘 반영, 설계했다. 따라서 양력(陽曆)에 따른 수요 패턴 변화만을 반영하는 해외 수요예측 프로그램에 비해 국내 경제패턴과 비즈니스 환경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업들이 이미 구축한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과 연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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