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왼쪽)과 데포메드 존 파라 사장이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민DR에 대한 한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은 지난 20일 미 데포메드사와 신규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민GR(Metformin Gastric Retention)’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데포메드는 신규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민GR에 대해 당뇨병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 3상을 마치고 지난 4월 미국 FDA에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했으며 내년 4월경 미국 FDA 신약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메트포민GR는 1일 1회 제형으로 1일 2∼3회 복용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편리한 것은 물론 부작용을 줄인 개량 신약이다.
LG생명과학은 미국 데포메드사의 2005년 미국 FDA 승인 이후 2006년경 국내 식품의약품(KFDA) 등록을 예상하고 있다.
데포메드는 1995년 미국에서 설립된 제형 개발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치료제의 제형 개선을 통한 개량 신약 개발에 치중하고 있으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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