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베이스(대표 송근영)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나노 분말 산업에 5년간 기술 투자하여 ‘나노 분말 제조용 전기폭발장비’ 및 ‘나노단위의 분말 건식, 습식 분급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은(銀) 나노 분말 제조 사업화로 연결, 기능성 첨가 원료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계속적인 기술 개발로 다른 금속 분말의 사업화도 추진중이다.
이 회사의 전기폭발법은 저장된 에너지를 펄스로 압축한 후 고밀도 전류를 순간적으로 금속 와이어에 인가, 저항 발열을 통한 프라즈마로 나노 분말을 형성하고 입도 분포 별로 분급 생산하는 기술이다. 또 순도가 높은 은에 전기적인 힘만으로 나노 분말을 제조하기 때문에 불순물이 전혀 없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저전압 전기를 저장하여 고전압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이 적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
엔티베이스의 은 나노 분말은 세계 최고의 순도(99.99%)를 자랑하고 항균·탈취 등 은 고유의 기능을 요하는 제품에 적용이 용이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최근 웰빙 및 새집증후군으로 항균 및 탈취 기능성 제품이 요구됨에 따라 수요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국내 소요량의 20% 정도인 생산 능력을 올해 말까지는 60%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엔티베이스의 기술은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순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여 기능성 제품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국 및 대만 진출을 추진중으로 수출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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