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인 주요 D램 현물가격이 지난 주(8월 16일 ∼ 8월 21일) 256Mb 제품을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의 현물가격은 하락폭은 줄었으나 약세가 이어졌다.
대용량인 DDR 512Mb(64M×8 333㎒) SD램 가격은 월요일 보합으로 출발해 수요일과 목요일 각각 0.06%, 0.04%의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간 0.10% 오른 9.00 ∼11.00달러(평균가 9.61달러)에 마감됐다.
DDR 256Mb(32M×8 400㎒) SD램 가격은 화요일 1.10% 떨어졌으나 금요일 2.67% 오르면서 주간 2.16% 상승한 4.22 ∼4.63달러(평균가 4.26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은 가장 큰 폭인 주간 4.43% 상승하면서 4.20 ∼4.62달러(평균가 4.24달러)를 기록했다. DDR 256Mb(32M×8 266㎒) SD램은 주간 3.80% 상승했다.
128Mb급 제품은 3주 연속 약 보합세를 나타냈다. DDR 128Mb(16M×8 333㎒) SD램 가격은 주간 0.32%, DDR 128Mb(16M×8 266㎒) SD램은 0.37% 하락했다.
SD 256Mb(32M×8 133㎒)는 주간 1.86% 오른 4.33 ∼5.25달러(평균가 4.38달러)를, SD 128Mb(16M×8 133㎒)은 1.20% 하락한 4.02 ∼4.50달러(평균가 4.12달러)에 장을 마쳤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2G 제품이 주간 두 자리 수 하락폭을 보이는 등 하락세가 이어졌다. 2G 제품 가격은 주간 10.51% 떨어진 19.10 ∼ 19.40달러(평균가 19.24달러), 1G 제품도 주간 5.04% 하락한 9.20 ∼ 9.50달러(평균가 9.32달러)를 기록했다. 512Mb 제품은 주간 5.04%, 256Mb 제품도 3.31% 하락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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