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리니지2’가 중국 대장정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26일부터 중국에서 ‘리니지2’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 합작법인 엔씨시나를 통해 상해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픈 기간 중 중국 11개 지역에 서버를 분산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준 부사장은 “이번 중국 서비스를 위해 무엇보다 ‘리니지2’ 보안 시스템 마련에 크게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엔씨시나 관계자는 “리니지2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기대가 높아 공개 서비스 기간 중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해 CD 무료 배포 및 무료 게임 이용권 패키지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