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등록이 개시된 닷네임(.name)도메인 레지스트리인 영국의 GNR(http://www.gnr.com)가 국제도메인기구(ICANN)로부터 ‘다국어.name’에 대한 공식 승인을 얻어냈다.
닷네임 도메인의 한국 대행사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는 GNR 측이 조만간 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스칸디나비아어 등으로 이루어진 다국어 닷네임 도메인의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후이즈는 GNR 측이 한글 2단계 닷네임 도메인 서비스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후이즈 측은 GNR와 접촉을 통해 한글서비스 승인여부에 대해 밝혀줄 것을 촉구하고, 만약 한글서비스가 누락됐을 경우 승인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최상위 도메인인 닷비즈(.biz), 닷인포(.info)도 다국어도메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현재 독일어뿐이다. 범용 다국어 도메인은 닷컴, 닷넷 이후 닷네임이 처음이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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