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업체인 한국스토리지텍이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이번 조직 개편은 김운섭 전 사장이 이달초 전격 사임한 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스토리지텍은 이를 통해 마틴 홀 본사 이사(제너럴 매니저)의 대행 체제를 공고히 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스토리지텍은 △기존의 제품별로 구성돼 있던 영업 조직을 산업별로 나눠 산업1팀과 산업2팀으로 통폐합하고 △금융권 및 공공부문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영업으로 전환했다.
양만집 한국스토리지텍 전무는 “최근 스토리지텍이 스토리지 전문 콘퍼런스인 ‘스토리지 월드 콘퍼런스’와 ‘UK 스토리지 어워드 2004’ 등에서 ‘2004 올해의 스토리지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조직 개편을 통한 분위기 쇄신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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