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가 동남아 보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온라인 게임 업체인 웹젠과 함께 필리핀 게임 보안 시장에 진출하고 베트남에도 보안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필리핀에는 웹젠의 온라인 게임인 ‘뮤’의 현지 배급사인 디지털미디어익스체인지에 게임 보안 제품인 ‘핵쉴드’를 공급하는 형태로 진출했다. 핵쉴드는 온라인 게임용 실시간 해킹 감지 및 차단 제품이다. 베트남에는 소프트웨어 업체인 제뉴윈과 협력 계약을 맺고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백신과 PC용 통합보안 제품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5월에도 인도네시아 최대 포털업체인 볼래넷에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공급한 바 있으며 조만간 약 5만명의 유료회원을 목표로 유료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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