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을 통해 능동형 보안기반 e러닝 통합관리시스템 등 차세대 e비즈니스 솔루션을 전담 개발할 7개 업체가 최종 확정됐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은 18일 e비즈니스 조기 활성화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7개 ‘핵심기술개발과제(전략과제)’에 대한 개발을 담당할 주관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더존다스·넷인포메틱스·투이정보기술·성우시스템·미디어플래닛·핸디소프트 등으로 과제별로 1∼2년에 걸쳐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표 참조
메칭펀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올 들어 진흥원에서 실시한 ‘전자상거래 기술개발 수요조사’와 ‘e비즈니스 로드맵’ 등을 통해 기획된 e비즈니스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정보화 전략과제 7개를 개발하는 것으로 총 42억원을 2차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김종희 원장은 “내년에는 업계의 기술개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진기술과 경쟁할 수 있는 분야를 위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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