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210억달러 였던 전세계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 규모가 오는 2007년 300억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IT 웹사이트 테크웹이 시장조사기업 VAR비즈니스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마다 스토리지 하드웨어 출하량이 많아 지고 있지만 단위 가격은 떨어져 전체 시장 규모가 출하량과 정비례해 늘지 않고 있다. 이를 반영해 많은 스토리지 하드웨어 벤더들과 재판매 유통상(리셀러) 들은 하드웨어 대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VAR은 설명했다.
또 VAR은 현재 전세계에 1000곳 이상의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들이 있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리셀러나 소형 컨설팅 기업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라면서 직원 100∼999명의 중소기업들이 스토리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매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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