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어소시에이츠인터내셔널(CA)이 보안 소프트웨어업체인 페스트패트롤을 인수, 보안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수 자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펜실바니아주 카리슬에 위치한 페스트패트롤은 올해 창립 4년째를 맞았으며 100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다. 야후, 제로나리지시스템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최근 야후는 페스트패트롤의 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 보안이 강화된 새로운 툴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CA는 페스트패트롤의 제품을 자사의 바이러스 및 스팸 방지 소프트웨어인 ‘e트러스트 쓰레트 매니지먼트’에 통합한 후 이 제품의 이름을 ‘e트러스트 페스트패트롤’로 변경할 예정이다.
CA 부사장 러셀 아트츠는 “이번 인수는 CA가 보안관리 솔루션 시장의 리딩업체로 자리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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