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중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오는 18일과 20일 각각 중국 칭타오와 상하이에서 ‘재중 한국기업경영지원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 기업의 대중투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상무부와 해당지역 세무총국, 해관총국 등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 친목도모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중국의 외자유치 정책의 향후 방향 △세무·통관제도 및 품질인증 제도 등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갖게 된다.
산자부는 재중 한국기업과 중국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 중국 현지에 투자한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애로 사항을 중국 정부 관계자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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