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대주주 구속으로 경영권 소재가 불투명했던 등록기업 이스턴테크놀러지가 종업원 및 소액주주 중심의 적대적 M&A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회사 종업원과 소액주주들은 지난주 최대주주의 횡령 혐의 구속과 최대주주의 배우자인 전 대표이사 잠적 이후 35% 규모의 회사지분을 확보,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김현태 전 세신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으며 과거 회사 경영을 맡았던 임원들이 상근이사로 재선임됐다.
회사는 이번 경영권 안정화를 계기로 기존 LED사업과 함께 카메라모듈사업을 새롭게 강화해 회사 정상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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