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중국신문출판총서로부터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판권번호(ISBN)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중국 서비스의 주요 걸림돌이던 판호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파트너사인 조이존을 통해 오는 23일 ‘테일즈위버’ 오픈 베타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판호획득은 중국이 자국 온라인게임산업 보호를 위해 판호부여에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있는 상황에서 획득한 것으로 향후 중국 내 서비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현재 중국에 수출계약을 한 40여개의 온라인게임 중에서 중국신문출판총서로부터 판호를 획득한 게임은 ‘리니지2’를 포함해 5개에 불과하다.
이 회사 정영희 사장은 “중국 정부가 외산 온라인게임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판호를 획득함으로써 중국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됐다”며 “아시아 애니메이션 전시회 참가, 중국 전역 PC방 이벤트 등을 통해 사용자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