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바젤Ⅱ 프로젝트가 2단계로 접어들면서 관련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민은행 리스크캐피털팀 관계자는 16일 “최근 바젤 대응체계 구현을 위해 1단계로 진행해 온 데이터 갭 분석과 신용리스크·솔루션의 아키텍처 정의를 마쳤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달 데이터마트(DM) 등 솔루션 선정과 시스템 구축 등 2단계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달 중 관련 적용 솔루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자 등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직 솔루션 도입과 자체 개발, 그리고 컨설팅 사업자 선정 등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안에 방침을 정하고 관련 RFP를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액센츄어·올리버와이먼 등 컨설팅업체들과 갭 분석, 리스크 패러미터 산출 등 바젤 대응체계(신용리크스 부분) 마련에 나선 국민은행은 향후 약 1년 동안 DM 구축을 마치고 2006년 자기자본비율 산출 테스트를 거쳐 2007년 본격 적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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