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사익스 http://www.symantec.co.kr)는 16일 침입방지시스템(IPS) 신제품인 ‘네트워크 시큐리티 7100’ 시리즈를 발표했다.
침입탐지시스템(IDS)과 IPS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가비트급 보안 제품이다. 네트워크의 상태를 감시하는 IDS 상태에서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IPS 기능으로 넘어가 외부의 불법적인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원클릭 프리벤션’ 기능이 있다. 이 제품에는 또 프로토콜 비정상 동작 탐지, 취약점 공격 차단, 서명 탐지, 서비스 거부(DoS) 및 스캔 탐지, IDS 우회 탐지 등 다양한 탐지 기술을 통합한 ‘이뮨(IMUNE)’ 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의 발표를 위해 방한한 앤디 노턴 시만텍 제품 마케팅 이사는 “고객은 신속하고 완벽한 설치와 심각한 피해를 보기 전에 공격을 바로 차단해주는 보안 제품을 원한다”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시만텍 보안연구소의 24시간 조기경보 시스템과 함께 제공돼 고객의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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