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휴대인터넷(WiBro) 사업자 허가 정책방안에 대한 인터넷 전자공청회를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http://www.mic.go.kr)를 통해 실시한다.
지난 12일 오프라인 공청회에 이어 국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실명 확인과 소속기관 명기가 필요하다.
정통부는 이외에도 준비사업자들을 각각 불러 추가 의견 개진을 받고 학계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취합한 뒤 이달 말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초까지 최종 정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
10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