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홍 BSI 부회장이 국내 최대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태광산업 계열의 수원방송 신임대표로 내정됐다.
태광산업 계열의 MSO(이하 태광MSO)는 15일 유재홍 BSI 부회장이 지난달 BSI에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태광MSO를 총괄하는 수원방송 대표로 내정하고 이달 말 사표가 수리되는 대로 내달초 정식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케이블TV 사장과 SO협의회장을 역임한 유재홍 부회장은 국내 케이블TV 업계를 대표하는 인사 중 한 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MSO인 태광MSO 총괄대표역을 맡아 SO통합 및 디지털 전환, 대외업무 등에 진력할 예정이다.
유재홍 부회장은 1976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정치학 석사와 미국 오리건대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마쳤다. 87년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 책임연구원, 94년부터 2002년까지 서초케이블TV 사장을 지냈으며 99년부터 2002년까지 SO협의회장을 맡았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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