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각종 리눅스 지원체계를 갖추고 국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한국HP는 13일 리눅스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NTC코리아(대표 허원석)와 양해각서(MOU)를 교환, 리눅스 기반의 64비트 아이테니엄 시장을 겨냥한 종합 컨설팅 및 장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HP는 지난 18개월 동안 진행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마스터플랜에 따라 아이테니엄 기반 리눅스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재까지 25명의 전문 리눅스 엔지니어를 확보했다. 또 고객에게 양질의 리눅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지원 사업부 내에 리눅스 전담 지원팀을 별도 운영하는 등 전사적인 리눅스 지원 체계도 완비했다.
전인호 한국HP 이사는 “이번 리눅스 지원 체계 완비는 리눅스 기반의 64비트 아이테니엄 시장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리눅스 관련 업계 및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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