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소자센서 전문 업체 오스카전자(대표 이용운)가 지폐계수기용 자외선 램프와 자외선 센서 및 컬러센서를 개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계수 및 위폐 판별 등 지폐계수기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이번 국산화 성공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이들 부품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또 향후 현금자동지급기, 티켓 발매기, 키오스크, 공장자동화기기, 프린터 및 의료장비 등에 적용돼 다양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외선 램프 및 센서는 지폐에 자외선을 조사, 반사되는 광량을 측정해 형광물질 및 지질을 측정하며 컬러센서는 지폐의 색상분포도를 분석해 위폐 및 권종을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이 회사는 기존 적외선 수발광원에 이어 자외선 센서 및 컬러센서를 개발, 지폐계수기 관련 3대 광센서를 모두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