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가 미국, 유럽 및 필리핀에 이어 대만에도 스토리지 제품을 수출한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http://www.gennetworks.com)는 대만의 반도체 및 가전제품 유통 전문업체인 젠더(Xander)사와 10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젠네트웍스는 1년 동안 1000만달러 규모의 젠디스크와 젠미디어 제품을 대만에 수출하게 됐다.
젠네트웍스는 지난 7월 미국 자이메타사와의 2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4100만달러(약 500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박동명 젠네트웍스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 중인 기업용 ‘젠디스크 엔터프라이즈’와 개인 휴대용 ‘젠디스크 USB’를 9월 이후 출시하게 되면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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