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가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 전자문서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애크로뱃’ 5만개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프로그램을 영국과 미국, 스웨덴 등 전세계 지사에 보급해 주요 비즈니스 업무시에 어도비 애크로뱃을 이용하여 전자문서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작업시 수정된 내용들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보관된 전자문서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약 관련업무의 신뢰성 및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도비 애크로뱃은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존 문서관리 시스템인 ‘다큐멘텀 문서관리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통합됨으로써 전세계 직원들이 중앙 파일서버 상에서 실시간 정보 교환을 통해 문서작업을 공동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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