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신발산업분야 최신기술을 습득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4년도 하반기 해외우수인력유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발 시제품, 금형, 부품, 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에서 우수인력을 양성해 신발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선발된 인력은 이탈리아·영국 등 선진 지역 전문기관에서 연 2만∼5만달러의 비용지원을 받아 3∼12개월 연수 후 신발관련 분야에 3년간 의무 종사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해외우수인력을 유치키로 했다. 신발관련 신소재·부품, 공장자동화, 금형, 공정설계, 마케팅분야에 해외 전문가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업체는 유치금액의 50%(6500만원 이내), 연구소는 6500만원 이내, 인력양성기관은 5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해 준다. 문의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전략마케팅팀(051-979-1723)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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