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대표 김근범 http://www.uniwide.co.kr, 이하 유니와이드)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54억원에 경상이익 9억4000만원을 기록해 작년에 비해 각각 25%와 50% 정도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유니와이드는 상반기 매출액 154억원 중 90억여원을 해외 수출로 달성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3억원 정도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근범 유니와이드 사장은 “이같은 실적 호조는 해외 수출과 유니와이드가 선점하고 있는 국내 옵테론 서버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해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와이드는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인텔의 64비트 지원 노코나 칩을 탑재한 서버 영업을 전략적으로 강하게 전개하고 시장 영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미국과 일본 시장에 국한돼 있던 해외 수출 지역을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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