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황태현 http://www.softrun.com)은 교육전산망(KREN)을 대상으로 한 패치관리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학 내 전산망의 보안 취약점을 없애기 위해 자동으로 패치 파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소프트런이 KT와 KTIS, 한국교육전산망운용본부와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다.
시범서비스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19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1차로 서울여대, 경기대, 성균관대 등 5개 대학에서 우선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범서비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고 11월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상복 서울여대 전산팀장은 “그동안 웜 예방을 위한 패치를 해야 한다는 것은 생각했지만 학교 내 모든 컴퓨터를 관리하기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이 서비스로 각종 취약점을 이용한 웜의 공격을 사전에 예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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