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대표 정홍식 http://www.khfc.co.kr)의 전산시스템 IT 아웃소싱 사업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 전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초부터 1년 간 주택금융신용보증업무 시스템을 비롯, 데이터베이스(DB) 서버 등 주요 전산 인프라 장비와 경영지원·기술운영 시스템 등의 전산시스템 위탁 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약 15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IT 아웃소싱 프로젝트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LG CNS와 현대정보기술, 한국IBM 등이 참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IT 아웃소싱을 통해 서버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에 대해 시스템 운용 품질을 향상하고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정보시스템 활용 등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를 수립중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 연말 혹은 내년 초 전산기 도입 및 업무 개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 내년 말부터는 자체적으로 IT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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