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분야 수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한 종합적인 수출 프로세스 혁신 대책이 마련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올 연말까지 4개월동안 현재의 문화콘텐츠 시장동향과 수출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범정부적인 수출 종합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최근 ‘문화콘텐츠 수출프로세스 혁신 및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들어갔다.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번에 마련될 종합전략를 토대로 지난 4월 개통한 ‘문화콘텐츠 수출정보시스템(CEIS)’과 연계해 ‘통합 수출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006년까지 문화콘텐츠 ‘e무역(trade)’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음악, 모바일 등 주요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장르별, 권역별 수출 프로세스와 장애요인 등을 분석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수출전략을 수립하는 문화콘텐츠 수출 업무프로세스혁신(BPR)/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작업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문화콘텐츠 수출프로세스 혁신 및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자 제안서 접수는 16일까지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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