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가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미국의 다국적 정유 회사인 쉘(Shell)에 블레이드 서버를 잇따라 공급하는 등 해외 수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김근범 http://www.uniwide.co.kr, 이하 유니와이드)는 NASA에 160노드 규모의 블레이드 서버와 쉘에 66노드 규모의 블레이드 서버를 이 달 안에 공급하게 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여러 대의 서버를 클러스터링해 고성능 고집적의 슈퍼컴퓨터(HPC)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유니와이드는 쉘에 1백40여 노드의 블레이드를 공급한바 있어 이번 계약 건을 합칠 경우 총 360여 노드의 블레이드 서버를 수출한 셈이 된다.
한편 유니와이드는 2002년부터 해외 수출을 추진한 결과 2002년 하반기 17억원, 2003년 약 75억원의 매출을 해외 수출로만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약 90억원의 매출을 수출을 통해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근범 유니와이드 사장은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해외 영업에 적극 주력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3분기에는 미국 및 일본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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