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T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고 테크웹이 최근 보도했다.
SEC의 IT 계획은 기술협력, 지식관리, 업무 자동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계획은 지난달 승인되어 지난주 SEC 웹사이트에 공개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복되는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데이터 저장소의 중앙집중 및 단순화 △SEC 및 규제기관 간의 데이터 공유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SEC는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 검색과 이미지문서 검색기능을 도입하고, 문서흐름을 자동화된 관리 프로세스에 통합시키기로 했다. 이 밖에도 SEC는 기업의 재무제표 관련 자료를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기반으로 제출하는 것도 곧 승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이르면 2004년 연말 리포트부터 XBRL형식으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