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순 LG전자 책임연구원과 정경원 대주전자재료 연구소장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연구원은 대형 빌딩용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인 ‘멀티-V’를 개발, 시스템에어컨 매출을 10배 가량 증대시키는데 일조했다. 그가 개발한 시스템에어컨은 최장 120미터 배관과 최대 50미터의 고저차(12층 높이)에서도 냉매를 폭넓고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정 연구소장은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의 핵심재료인 격벽 유리재료와 각종 세라믹 파우더를 국산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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