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원전)용 분산제어시스템이 국산화돼 원전 1기당 300억원대의 수입대체 및 원가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학기술부 원전계측제어시스템사업단(단장 김국헌)은 지난 3년여간 35억원을 투입해 원전용 분산제어시스템(DCS:Distributed Control System )을 개발, 고리 제2 발전소 순수생산계통에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사진>은 원전을 구성하는 기기들을 제어하고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해주는 것으로 한국전력연구원과 우리기술이 공동 개발했다. 국산 DCS는 시스템 변경과 확장이 손쉬워 외산에 비래 제품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게 사업단측의 설명이다.
사업단은 앞으로 DCS를 원전 뿐만 아니라 수·화력발전소나 화학플랜트 등에도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2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3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4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5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6
KB캐피탈 “주행거리 5만㎞ 이하 SUV 중고차 1위는 '기아 쏘렌토'”
-
7
코스피, 美 증시 급락에도 장중 최고…9000피 눈앞
-
8
BTS가 띄운 부산 상권…외국인 결제액 2배 넘게 늘어
-
9
정부, 금융 AI '7대 원칙' 22일 전격 시행…망분리 완화·AX 규율체계 구축 속도
-
10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