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차세대 게임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PS)3에 블루레이 디스크 기술을 채택키로 했다.
C넷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도쿄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차세대 광디스크 포맷 표준으로 블루레이디스크를 채택키로 했다.
이에 앞서 기요시 니시타니 소니 블루레이 디스크 R&D부문장은 지난 3월 아사히 PC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홈비디오 게임 콘솔에 블루레이(BD)롬 채택을 시작으로 블루레이 디스크 시장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니는 블루레이 기술 개발사로 상용 제품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해오고 있는데 현재 소니를 비롯, 파나소닉 등 11개의 메이저 전자 업체들이 블루레이 진영에 가세하고 있다.
PS3의 블루레이 채택은 PS2가 DVD를 채택했던 것처럼 이 포맷의 보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C넷은 전했다. 소니는 PS3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내년 3월 31일 일본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