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 일종인 엑스터시(MDMA) 사용 여부를 1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이 출시될 예정이다.
에스디(대표 조영식 http://www.standardia.com)는 마약류 약물인 엑스터시(MDMA) 사용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라인 엑스터시 신속 진단시약’ 허가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에스디가 개발한 제품이 허가되면 대검찰청·경찰청·보호관찰소 등에 공급돼 국내 마약퇴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스디는 제품 출시와 함께 79개국 140개 업체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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